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김 연구원은 "<span>KT</span>가 사업지주회사형으로 변모함에 따라 신사업 추진이 원활해질 수 있다. <span>ROE</span> 상승 효과, <span>2025</span>년 하반기 요금제 개편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 <span>PBR</span>이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다. <span>2025</span>년엔 통신 3사 중 가장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을 나타낼 전망"이라고 설명했다. ‘’‘’사업지주회사형이라함은 ‘통신장비와 고객을 접하는 인원’은 다 아웃소싱하고, 전략/기획/투자/연구 파트만 가져가겠다는 말 아니겠습니까? 다음 분사대상은 교환/전송/무선망/법인영업/기타 분야일 것이고, 속전속결로 줄줄이 진행되리란 암울한 느낌입니다. 이번에 분사대상 아니라고 좋아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